티스토리 뷰




언젠가 영화를 보다가 '엠마 스톤'이 너무 맘에 들어서 엠마 스톤 출연작을 검색하다가 보게 된 영화이다.


1960년대 미시시피는 여전히 흑인들의 차별이 극명한곳중에 하나.

주인공 '스키터(엠마 스톤)'은 결혼하고 사교활동만 하는 주변의 친구들과 다르게 자립심이 강한 여성이다.

그 당시 각 가정에는 흑인 가정부들이 한두명씩 있기 마련이지만 여전히 차별은 심해서 심지어 화장실도 따로 써야 할 정도이다.

스키터는 자신을 길러준 흑인 가정부의 기억을 소중히 하며 차별을 받는 흑인 가정부들의 얘기를 엮어서 책을 낸다.

자신들은 백인의 애들을 키어면서 정작 자신의 애들을 돌보지 못하는 현실. 총으로 위협하는 백인들의 얘기 들과 

한편으론 자신들에게도 베푸는 백인들의 얘기를 엮어내며 책은 날개돋힌듯 팔려나간다.

그 와중에 석연치 않았던 자신을 돌봐준 흑인 가정부에 대한 얘기를 듣게 되면 괴로워 하기도 한다.


그래도 영화 전체적으로 밝은톤의 화면과 엠마 스톤의 매력적인 연기가 볼만하다. 


이 영화의 원작인 소설은 출판사로부터 5년동안 60번이나 거절당하다가 2009년에 겨우 출판하게 되어 공전의 히트를 쳤다.





헬프 (2011)

The Help 
9.3
감독
테이트 테일러
출연
엠마 스톤, 바이올라 데이비스, 옥타비아 스펜서,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 제시카 차스테인
정보
드라마 | 미국 | 146 분 | 2011-11-03
글쓴이 평점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