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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일단 난 오프라인은 한번도 안해봤다. 그래서인지 더더욱 흥미가 간다.

내가 중점적으로 보는건 지속 가능하냐인데 홍대나 종로 이런 도시 상권이 아니고 말 그대로 지역 기반의 '동네 매장' 은 과연 어떤 홍보 전략을 펼쳐야 지속 가능한가이다.


내가 온라인 쇼핑몰을 하지만 사무실이 필요하고 밥도 먹어야 하고 가끔 커피도 마신다.

그래서 동네 작은 커피숍을 자주 가다보니 사장님하고 친해졌는데 최근 또 맘에 드는 자그마한 햄버거집을 발견했다.

체인점도 아니고 햄버거 하나 주문하면 정말 오래 걸린다. -_-;;

근데 패티가 정말 다르다. 감자 튀김도 엄청 많다.


이런 내가 맘에 드는 매장들을 보면 좀더 어쨌든 같은 장사하는 입장에서 잘 되었으면 한다. 

온라인은 일단 키워드 광고부터 시작하고 sns도 하고 그러는데 중심가도 아니 동네 매장은 키워드 광고하기도 그렇고 sns가 그나마 유일한데

어떻게 지속적인 컨텐츠 개발을 하냐가 제일 문제이다.


내가 맡아서 해준다고 말하고 해주고 싶다는 생각하고 시뮬레이션을 해보는데 진짜 꾸준히 컨텐츠를 올린다는게 만만치가 않다.

그렇다고 내가 계속 할수도 없고 결국 사장님이 꾸준히 해야 하는데 오프라인 하시는 분들은 남녀노소를 떠나서 이상하게 sns나 온라인 홍보쪽으로는 거리를 두는 경우가 많다.

그게 좀 안타깝다. 솔직히 요즘엔 옛날보다 sns로 할 수 있는것도 많고 시스템도 많이 발전되어서 더더욱 좋긴 한데 역시나 공짜라는건 내 노력이 들어간다는건데

보통 사장님들은 자기가 매장운여, 음식만들고 하느라 바빠서 sns를 못하는 경우가 많으니 더더욱 안타깝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야한다고 하는 분도 있다. 고재영 빵집 사장님이 그런데 그 분은 sns의 덕을 톡톡히 봤다. 그리고 소상공인한테는 이거밖에 없다고 시간을 쪼개서라도

해야 한다고 얘기한다. 뭐 맞는 말이긴 한데 아무나 못하니 그 분은 그걸로 성공을 하셨겠지. ㅎ_ㅎ 비꼬는건 아니고 현실적으로 그렇다는거다.


어쨌든 커피숍 같은 경우 그 매장은 사장님 혼자 하시니 배달은 조금 힘들다. 그래서 생각한게 특정 구역만 배달하기.

주변의 가깝고 큰 미용실을 하나 선택해서 거기 원장님과 얘기해서 손님들 커피 시키면 배달 해주는 서비스.

미용실에선 앉아서 오래 있어야 하고 사람들이 집중되어있어서 한곳만 배달한다고 하면 여기저기 다녀야 하는 부담감이 없어서 할만 하다고 생각은 하지만

현실에선 어떨지 모르겠다. 어쨌든 잠깐이라도 자리를 비운다는건 부담이니. 거기다 거기 갔다왔는데 다시 또 주문들어오고 그러면 짜증나긴 할거다.;

햄버거집 같은 경우도 근처에 학교가 있어서 거기까지는 배달은 가능할거 같다.

사방 팔방 하나씩 배달은 아무래도 힘들다. 





그리고 sns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최근 카톡이 옐로우아이디와 채널 서비스를 오픈하면서 두개를 이용하는게 가장 좋을거 같다.

옐로우 아이디는 사업자용 카톡이라고 보면 되고 채널은 사업자용 카스라고 보면 된다.(꼭 사업자 아니라도 사용할 수 있다. 개인 카톡, 카스와 구분지어서 활용 할 수 있다는게 주요한 점이다.)

오늘도 햄버거집 가면서 위에서 말했지만 여긴 주문하면 오래 걸린다. 본죽처럼 미리 주문해놓고 가져가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는데 매장안에 보니

전화번호와 안내가 적혀있긴 하다. 그렇게 가져가는 사람들도 있다고 하고. 이건 커피숍에도 말했는데 사장님도 가끔 전화해서 주문해놓고 가져가는 분들이 계시다고 한다.

그래도 이 부분에 대해선 좀더 매장에서 홍보를 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둘다 안내가 없거나 빈약하다.


거기다 요즘 배달앱이 뜨는걸 봐도 그렇고 사람들이 앱이나 메신져를 더 편해한다. 그래서 카톡 옐로우 아이디가 필요하다.

그리고 누가 매장 전화번호를 일일이 외우거나 저장하겠는가? 카톡 옐로우 아이디 추가하면 전화번호 뜨고 누루면 통화 된다.

채널도 있으면 좋겠지만 카톡 옐로우 아이디에도 소식이나 이것저것 올릴 수 있다. 다만 푸시가 안되서 알림을 보낼려면 돈이 든다는건데 그래서 채널 사용으로 보완을

하는게 좋을거 같다. 채널은 옐로우 아이디와 연동이 가능해서 채널에 올린 글도 카톡 옐로우 아이디에서 보인다.

근데 생각을 해봐야 할게 가령 채널에 "오늘 몇시까지 할인!!!" 이라는 이벤트를 띄울때 물론 채널은 글 올리면 카스에서 보인다.

하지만 강력하게는 카톡 옐로우 아이디 친추되어있는 고객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림을 알려야 더 좋지 않을까 한다.

그렇게 생각하면 채널 없이 카톡으로도 운영이 가능하긴 한데  어쨌든 둘다 하면서 서로 보완하는게 가장 좋을거다.

추가로 검색을 위해서 블로그나 간간히 해주면 좋을거 같다. sns는 포탈에서 검색이 안되기 때문에 지속적이지 않더라도 일단 검색이 되도록 올려두긴 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제일 문제는 카스채널을 운영을 어떻게 하는가? 이다. 

카톡은 특별히 안그래도 되지만 그래도 카스는 사람들과의 교류를 위해서라도 꾸준히 뭔가를 올려야 한다.

처음에야 이것저것 올리겠지만 매장사진이나 이런저런것도 결국에 금방 떨어지게 된다.

그래서 계속 올려야 할 콘텐츠가 필요하다. 뭐 생각하면 똑같은거지만 계속 올리는것도 의미는 있다.

오늘의 아침밥처럼. 오늘 패티가 어땠는지, 감자튀김이 어땠는지 꾸준히 올린다.

처음엔 별거 아니지만 쌓이면 그게 콘텐츠가 된다.

일단 현재로선 이정도의 생각인데 과연 실제로 적용이 제대로 되느냐는 또다른 문제이고 또 궁금하기도 해서 해보고 싶다.

나중에 슬쩍 함 얘기해서 해보던가 해야겠다.


그런데 이런 마케팅을 할려면 매출이나 이런것도 알아야 자기가 한 마케팅의 성과도 체크하고 하는데(마케팅의 본질은 결국 매출 향상이다. 그게 안되면 다 필요없다.)

그런 민감한 부분까지 알려줄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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