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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 역시 꽤나 많은 사람들이 추천하는 작품중 하나.

원작은 '우에하시 나오코'의 소설이라고 한다. 시리즈로 더 있는데 '정령의 수호자'는 시리즈중의 1부.


단창술사인 '바르사'는 우연히 황태자를 구한 인연으로 황비에게 부탁을 받게 되는데 그 부탁은 황태자 차그무를 황제로부터의 암살에서 지켜달라는것.

황태자는 마물이 씌였다는 이유로 황제에게 암살 위협을 받게 되는데 단순히 마물이 아닌 지금 이 나라를 파괴 할 수 있는 요물이라는것.

바르사는 우선 차그무를 일반인으로 보이게끔 위장을 하고 신분을 숨기고 살아간다.

하지만 황제의 추적자들은 점점 둘을 쫓아오고 되고 여러가지 사건들로 인해 점점 '마물'의 정체와 일련의 사건들의 본질이 드러나게 된다.


2007년작으로 전체적으로 작화 퀄리티도 뛰어나다.

첫화에 황제의 암살이라는게 나오길래 황태자를 지키고 나중에 황제 자리를 수복하는 스토리인줄 알았는데 전혀 다른 스토리다.

특히나 '정령의 수호자'란 바르사를 얘기하는줄 알았는데 차그무라는게 의외였다.


내가 이 작품을 보면서 느끼는 점은 나라가 참으로 평화롭다라는거.

이 이야기 자체가 외세에 대항하는 얘기도 아니고 내부 갈등인데 이 내부갈등(바르사와 추적자들과 주변인들과의 관계)이 참으로 순리적이고

이치에 맞게 돌아가서 너무나 비현실적이다. 모두들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 노력한다. 적과도 별 갈등없이 협력하기도 한다.

전체적으로 퀄리티 좋은 그림과 잘 짜여진 시나리오로 볼만하다. 엄청 임팩드가 있진 않지만 그렇다고 빠지는것도 없다. 



바르사가 황태자 바르사를 구하는중 요상한 일이 생긴다.




황비에게 황태자 차그무를 부탁받는다.




추적자와 싸우는 바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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