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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세계대전에서 마지막 히틀러 암살시도를 다룬 실화 내용의 영화이다.


처음과는 다르게 점점 광기에 휩싸여 가는 조국 독일. 히틀러에 대한 회의가 드는 와중에 '히틀러 암살' 이라는 반나치 조직 '검은 오케스트라(Schwarze Kapelle)에서의 제안이 들어온다.

자신도 같이 움직이기로 하고서 여러가지 계획을 검토하던중 유사시에 발동하도록 되어있는 '발키리 작전'을 이용하기로 하고

필요한 인물들을 하나씩 포섭해나간다.


처음의 시도는 실행을 못하고 다시 결전의 날을 기다리고 드디어 '늑대소굴'에서 실행을 할 준비를 한다.

하지만 조금씩 계획이 틀어지게 되면서 결국 '히틀러 암살'은 불완전하게 끝이난다.

이 사실을 정확히 알지못하는 상황에서 '발키리 작전' 발동을 감행해 나가게 된다.




슈타펜버그가 집에서 음악을 듣다가 '발키리 작전'을 떠올리는 장면. 음악 제목이 내가 알기론 'ride of valkyrie(영문제목)' 이다. 





'늑대소굴'에서 회의중인 아돌프 히틀러. 책상 아래에서 폭탄이 터지기 일보직전.





'발키리 작전'을 발동하고 자신과 함께하는 사람들이 모여 결의를 다진다.





'발키리 작전'을 수습하기에 정신없는 순간.






'발키리 작전' 발동으로 '오토 에른스트 레머' 소령이 '파울 요제프 괴벨스'를 체포하려는 장면.

이때 괴벨스가 히틀러의 생존을 주장하며 레머에게 전화 통화를 요구하면서 조금씩 비껴나가던 작전이 결정적으로 실패한 요인이 된다.

레버 소령은 전화 통화후 지금까지와는 반대로 쿠테타를 일으킨 '검은 오케스트라'를 잡으러 간다.




쿠테타는 실패로 돌아가고 모두 체포되면서 결국 모두 사형에 처하게 된다.

이후 9개월이 지나고 연합군이 독일군을 밀어내고 히틀러는 자살을 하게 된다.



이 영화를 보면서 놀란건 생각보다 많은 히틀러 암살 시도가 있었다는거다.

영화 마지막 크레딧에 '발키리 작전'은 총 15회의 히틀러 암살시도중 마지막이었다고 한다.




슈타펜버그가 초반에 히틀러 암살시도에 권유를 받을때 작전의 타당성은 둘째치고 과연 히틀러가 죽으면 그 정권을 이어 받을 수 있는가에 대해서 

얘기하는 장면이 있는데 이 부분 정말로 중요하다고 본다.

물론 쿠테타 그 순간의 성공도 중요하지만 후에 정권 이양이 더더욱 중요하다. 이 부분이 안되면 쿠테타는 성공하지 못한다.

그리고 좀 의아했던건 쿠테타의 성공요인중 하나로 기밀유지와 스피드다. 이 두가지는 서로 맞물려 있는 부분인데 스피드를 낼려면 당연히 소수여야 한다.

사람이 많아질수록 스피드가 떨어지게 되고 비밀도 세어나가기 마련이다.

그런데 영화에서 보기엔 상당한 인원이 있는데 이만큼이나 실행을 했다는게 놀라울 정도였다.

이 두가지 요인으로 인해서 보통 쿠테타는 상당히 소수로 일어나는게 일반적이다. 조선때에는 정말 작을때는 10명 내외에서도 쿠테타가 성공한적이 있었다고 알고 있다.

여튼 광란의 시기에서 올바른 길을 가기위해서 자신의 목숨을 걸었던 사람들의 이야기다.



더 많은 정보는 아래 링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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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위키미러→




작전명 발키리 (2009)

Valkyrie 
8.1
감독
브라이언 싱어
출연
톰 크루즈, 케네스 브래너, 빌 나이, 톰 윌킨슨, 까리세 판 하위텐
정보
스릴러, 전쟁 | 독일, 미국 | 120 분 | 2009-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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