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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교실 마지막으로 블렌딩과 로스팅을 배웠습니다.


Blending

여러가지 커피 원두를 가지고 자기가 원하는 커피맛을 만들기 위해서 한가지 원두만이 아니고 2개 이상의 원두를

섞어서 커피를 만드는걸 블렌딩이라고 하는데요 저는 아직 원두에 대한 경험이 없어서 어떤 원두를 어느정도써야

어떤 맛이 나는지 감이 안잡혀서 좀 힘들더라구요. ^^


이 원두들은 블렌딩할 원두들이에요. ^^





원두는 총 30g을 쓰기로 하고 여러가지 원두중에 골랐는데요

저는 "basic fruit" 이라는 이름으로 블렌딩 하기로 했습니다. ㅎ_ㅎ

편하게 마실 수 있는 커피에 약간의 과일향이 나는걸 목표로 했는데요 블렌딩 레시피는


브라질 - 17g

sidamo - 11g

콜롬비아 - 2g 


이렇게 블렌딩을 했습니다.

선생님과 저랑 같이 배우는 분도 다 각각 블렌딩을 했는데요

제가 블렌딩한건 일단 정말 이름 처럼 베이직 하게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딱 중간의 그냥 그런 커피가 나왔네요...ㅋㅋ


선생님의 평으로는 보통 커피숍에서 아메리카노로 쓰기에 딱 좋은 커피라고 평을 해주셨네요..ㅋ

보통의 아메리카노는 너무 튀면 안된다고 이정도가 좋다네요..ㅋ


저 개인적인 소감으론 과일향이 잘 안나서 sidamo를 더 넣을걸 하고 생각이 들었네요..^^



Roasting


로스팅은 우선 간단한 역사에 대해서 배우면서 발전해가는 여러 로스팅 기구들에 대한 설명들을 듣고

실습은 못하고 선생님이 로스팅을 하는걸 구경했습니다...ㅋㅋ



여러가지 로스팅 기구들



로스팅은 아무래도 오랜 경험과 실습만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구요 우선 로스팅 기구도 가격이 ㅎㄷㄷㄷ 해서..ㅋ

선생님이 쓰시는 로스팅 기구는 좀 작긴한데 약간의 개조를 통해서 사용하시는데 열풍식 로스팅 기계입니다.

대략 10분정도 인데 막상 로스팅할땐 처음과 끝 빼고는 딱히 내용이 없어서 마지막 부분만 촬영했어요. ^^

중간 중간 잠깐씩 원두 상태를 보면서 구운 정도를 확인하고 마지막에 원두를 꺼내고서 빨리 식히는게 관건입니다. ^^









오늘로 마지막으로 기본커피교실은 끝나구요 계속해서 다음주부터는 라떼를 배우기로 했습니다. ^^

라떼를 배운후엔 봐서 바리스타도 함 도전해볼 생각입니다. ㅎ_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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