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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처럼 커피에 관심이 있기전엔 일단 커피 자체를 그리 많이 마시는 편이 아니었는데 그런 생각을 해본적은 있었다.

커피믹스에 쓰는 커피는 뭘 쓸까????







커피 원두는 크게 두가지 종으로 나눠지는데 아라비카와 로부스타이다.

아라비카는 20℃이상의 고산지대에서 사람손으로 일일이 제배를 해야한다. 그리고 카페인도 로부스타종에 비해 적다.

반면 아라비카 저지대에서 대량제배가 가능하다.

그래서 아무래도 가격이 차이가 날 수 밖에 없어서 커피믹스에는 대부분 로부스타종을 쓰고 있다.

최근에 아라비카를 쓴다고 하는 제품도 있긴한데 내 입맛엔 그냥 다 똑같아 보이긴 하는데 그냥 커피믹스 맛.....ㅋ

그리고 로부스타를 쓰는 커피믹스 제품들은 아라비카종의 커피에 비해 떨어지는 맛과 향을 보충하기 위해서

많은 첨가물을 더 넣는건 아주 당연지사.


한가지 첨가를 하자면 이제는 오래되서 내용이 기억이 안나는데

커피믹스중에 첨가물로 문제가 되자 소위 좋은 재료(정확히는 우유를 대체할 성분)를 쓴다고 했는데

더 좋다고 하는 재료가 알고보니 더 안좋은 아주 불편한 사실...-_-

더 좋은 제품이라고 하면서 업그레이드 되고 가격도 올려받는데 정자기 실상은 더 안좋은 블랙라면 같은 경우랄까..-_-


그리고 또 한가지 첨가 하자면

아라비카종의 커피는 위에도 말했지만 고산지대다 보니 제배 자체가 힘들다.

그래서 복회귀선과(북위23~27) 남회귀선(남위23~27) 사이의 커피벨트라고 불리우는 지역에서 제배를 하는데

우리나라에서도 2~3군데 정도 있는걸로 알고 있다.







특히 제주도에서 제배를 하는곳이 있긴한데 판매는 어떻게 하는지 잘 모르겠지만..;;

우리나라에서 커피를 제배할려면 온도가 10℃ 미만으로 떨어지면 안되기 때문에 겨울을 나기 위해서라도

필히 하우스 제배를 해야한다.

요즘엔 관상용으로 판매를 하는곳도 있는데 집안에서 관상용으로 키우면 커피벨트에서 키우는것보단 2~3년은 더 키워야

먹을 수 있는 커피열매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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