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이제 거의 모든 귀찮은 일은 로봇이 다 해줄 수 있는 인간형 로봇이 개발되는 근 미래.

자신의 가정로봇이 행동이 조금 이상하다고 생각이 들어서 친구와 함께 추적을 해보니 발걸음이 향한곳은 

지하의 어느 한 카페. 카페 이름은 "이브의 시간" 

이곳은 로봇과 사람과의 구분을 두지 않는다(설정에서 로봇은 위에 사진처럼 머리위에 띠가 있어야 하며 장소에 따라선

들어가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신경쓰이는 커플, 자신들에게 말을 걸어오는 발랄한 여자애, 천천히 커피를 마시며 신문을 보고 있는 남성.

모두 로봇같지만 확신은 없다.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흥미를 느끼며 계속 가며 거기있는 사람들과 대화를 하면서

느껴지는 여러가지 혼란들.

친구는 어릴때 자신을 돌봐주던 로봇과의 일로인한 로봇을 싫어하게 되는 트라우마를

주인공은 자신의 집안일을 해주는 로봇에게 알 수 없는 연민을 느끼게 되는데...



머 내가 보는것들이 대부분 그렇지만 이것도 뭐 그닥 재밌는 에니는 아닙니다..-_-;;;

말 그대로 우연히 본건데 특히 처음에 저 장면 보고 깜짝 놀랐는데 아마 데이터를 전송하고 있는거 같더군요..;;;

로봇과 인간과의 관계에 대한 휴머노이드 얘기는 워낙 많기도 하고 이 에니 크게 벗어나진 않습니다.

그냥 예쁜 그림체와 적당한 정도의 생각을 할 수 있는 에니.






이브의 시간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