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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내가 어릴때 알던 영화인데 보진 않고 대충의 내용과 제목만 알고 있었다.

그리고 바로 위에 있는 이 이미지가 뇌리에 남아있다가 이제야 보게 되었는데 이게 1988년 작이라는게 놀랍다.

1988년이면 내가 10살때인데 내가 어떻게 이 영화를 알고 있는지..-_-;;

그 당시면 내가 영화를 보고 그러던 시절이 아니었는데..;;

거기다 탐 크루즈 주연이었다는것도 놀랍니다. ^^



찰리(톰 크루즈)는 자신이 하던 자동차 딜러일이 잘 풀리고 있진 않다.

수입하는 차는 계속 문제가 생기고 계약자는 빨리 차를 달라고 하고 있고.

그러던 와중에 아버님이 돌아가셨다는 연락을 받게 된다.

연을 끊고 살던 아버지지만 장례식에는 찾아가기로 한다.

장례식이 끝나고 아버지 변호사로부터 유언장을 듣게 되는데 자신에게는 클래식 자동차와 장미만을 주고

나머지 300만달러에 달하는 재산은 "누군가"에게 쓰기로 하고 신탁을 맡긴다는 내용이다.


유언을 받게되는 사람을 찾아보니 기억도 안나는 자신의 형 "레이먼(더스틴 호프만)"

레이먼은 자폐증을 앓고 있어서 요양소에 지내고 있었고 누구도 찰리에게 얘기를 안해줘서 몰랐던 것이다.

아버지에 대한 증오와 자신의 사업이 위험에 처한 상황이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찰리는 레이먼을 데리고

나가고는 유산의 반을 달라고 요구를 한다.


그리고 다시 자신이 사는 LA로 돌아갈려고 공항으로 향했지만 레이먼의 비행기 공포증으로 인해

자동차를 타고서 LA를 향하게 된다.


그렇게 여행을 해가는 동안 레이먼이 숫자에 관한 엄청난 계산력과 기억력을 가진 "서번트 증후군"인것을 알게되고

라스베가스로 가서 도박으로 돈을 따서 자신의 사업에 필요한 돈을 마련하게 된다.


그리고 계속 얘기를 하면서 자신의 모르던 아버지와의 관계에 대해서도 알게되고 무엇보다 레이먼이

자신이 어릴때부터 같이 지내던 "레인맨"이었다는것을 알게되면서 천천히 기억을 곱씹으며

삶의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된다....





탐 크루즈 젊을때라 그런지 정말 잘 생겼다. ㅋ

같이 LA로 가자고 꼬시는중.





아버지와 연을 끊게 되는 사건이 되는 자동차





라스베가스에서 돈을 따고서 VIP룸에서 데이트를 앞두고 레이먼에게 춤을 가르쳐주고 있는 찰리






카지노에서 레이먼의 능력을 이용해서 블랙잭 게임에서 계속 승승장구 하고 있다.






레이먼에게 찰리와 같이 살것인지 물어보며 심리를 하고 있다.





찰리는 다시 요양원에 가게 되고, 열차를 타려고 가는 장면






라스베가스에서 도박으로 돈을 벌게 되는 장면에서 하는 종목이 "블랙잭"이다.

딜러와 팀플레이로 싸울 수 있고 플레이어에게 이만큼 유리한 룰이 있는 안되는 종목이기도 하고 룰도 쉽다.

카드를 받아서 숫자 21을 만들면 된다. 몇가지 더 자세한 룰이 있지만 기본은 21을 만드는것이고 거기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내가 좋아하는 종목이기도 한데 레이먼이 여기서 쓴 "기술"은 "카운팅" 이라는 것인데 카드 순서를 다 외워서

다음에 나올 카드를 예측을 하는것인데 보통은 팀플레이로 작업을 하는데 레이먼은 서번트 증후군 능력을 활용해

카드 6벌을 다 외워버린것이다.

팀플레이로 카운팅해서 카지노 터는 영화로 "21" 이라는 영화가 있는데 꽤 재밌으니 시간나면 함 봐도 괜찮음


21
  • 감독 : 로버트 루케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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