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를 이제야 봤다..ㅋ난 영화를 좀 늦게 보는 편이라....-_-;;하정우의 그 먹방 이미지도 그렇고...전체적으로 우울한 느낌의 화면 구성과 그냥 들고 찍어서 그런지 흔들리는 화면(요샌 많이들 그런다)참 잔인하면서도 가타부타 따로 설명없이 참 담담하게 보여주기도 해서 훨씬 담백하고 맘에 든다.그런데 개인적으로 마지막에 새로운 의뢰인인 과장과 부인이 은행에서 만나는 장면은 이해가 안된다.스토리상 둘의 연관관계가 보여야 할거 같은데 아무리 서로 ..
어흥!!! Life~/영화/에니/음악
2013.11.09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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