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막연히 한라산 1100고지나 한번 올라야지 했는데 휴가내내 자전거 타고 댕김...-_-;;; 첫날... 고기먹고 자전거..;ㅁ; 제주도 왔는데 고기국수나 먹어야지 해서 한면가로 향했는데 거의 도착할즈음...혹시!!! 했는데 진짜 휴무일...ㅋ 멍 때리다가 세화에 아는 형네 게스트하우스 갔다가 복귀 둘째날... 또 고기먹고 출발...;ㅁ; 오늘은 블루사이공가서 쌀국수 먹자하고 출발했는데 4시 마감인데 4시30분 도착...;;; 주변에 다른데가서 돈까스 먹고옴... 복귀하는데 길가에서 망아지 봤음...;;; 셋째날.... 원래는 이날 1100고지 갈라했는데 너무 늦게 일어나서 다음날 가야겠다 싶어 가볍게 타야겠다 하고 여유롭게 커피도 한잔 만두먹고 출발 오는길에 하우다 과자점 들려서 타르트2개로 보충 저녁에..
아직 운동한지 1년도 안된 헬린이지만 그동안 운동하면서 느낀것들 첫째도 조심 둘째도 조심 다치면 자기만 손해. 부상은 언제나 조심 처음할땐 PT 받자 고립은 바디빌더할거 아니면 요만큼도 신경 안써도 됨 운동동작이란게 일련의 연속된 동작으로 이뤄지게 되어있는데 바디빌더들이하는 고립운동은 오히려 방해 근육을 키울려면 고중량으로 운동할 필요성이 있음 처음 운동하면 근육이 생성되는 준비가 되는데 2~3개월 정도 걸리니 꾸준히 할 필요가 있슴 처음에 운동할때보면 뭔가 기구도 엄청있고 운동 목록도 보면 엄청 많은데 결국 보면 몇개 안됨 다 기본에서 조금씩 변형되고 같은 운동을 서서하냐, 앉아서 하냐, 사선으로 하냐, 바벨로하냐, 아령으로 하냐, 맨몸으로 하냐, 케이블로 하냐, 밴드로 하냐의 차이 운동 종류로는 리프..

헬스할때부터 그리고 그 전부터 팔뚝에 약간 통증이 있었슴. 팔을 굽힌 상태로 뭘 들거나 손가락으로 뭘 걸로 힘을 주는 행동 가령 미닫이 문을 열거나 닫을려고 할때 손가락만으로 걸어서 할때같은 경우 그럴때 팔뚝에 통증이 좀 있었는데 엄청나서 생활을 못할정도는 아니지지만 행동할때마나 나오니 왠지 신경 쓰여서 좀 그랬슴. 그러다가 코치님이 이거 해보라고 해서 헬스장가면 일단 준비운동처럼 무조건 했었슴 꾸준히 하니 언젠가부터 팔뚝 통증 신경을 안쓰게 되었슴. 물론 완젼히 사라진건 아니고 지금도 자전거 들거나 할때는 살짝 있지만 그 전보다는 훨씬 편해짐 통증이 있는데 병원가긴 애매한 분들은 이거 함 꾸준히 해보세요~ palm up wrist curl dumbbell 2kg짜리로 20개씩 3세트 3kg짜리로 20개..

3월달들어서 괜히 운동하기 싫어서 2주정도 헬스를 쉬고 자전거는 시즌온 하면서 본격적으로 타게 되었음 자출은 편도 21km 거리인데 이젠 퇴근때 좀 돌아서 42km 하기로 했는데 3일정도 해보니 체력소모가 생각보다 극심함 오늘은 너무 피곤해서 평소와 같이 20km로 퇴근 헬스는 그동안 너무 프레스류만 했는지 엄청 힘듦 전부터 케이블로 당기는 운동류는 못하긴 했지만 탈탈 털림 랫풀다운은 예전엔 어거지로라도 50kg까지 했는데 35kg에서 마무리하고 리버스도 하다가 실패하고 다시 열심히 해봐야겠슴 일단 4/1일에 인바디 다시 찍어봐야겠슴
이제 날도 따뜻해지고 자전거 시즌 온 했습니다.그동안 묵으때도 벗길겸 스팀청소 하고 왔어요~ 간간히 물티슈로 체인도 청소하고 그랬는데체인과 기어에 기름때는 역시 안되는듯매장가서 디그리스 사서 뿌리고 스팀으로 마무리 때는 95%정도 제거한듯한데완벽하게는 좀 힘든거 같네요 1년에 한번 오버홀을 맡기기로 하고 2~3개월 한번정도 스팀청소하면 될듯청소하고나니 페달할때 소리고 없고 정말 스무스하게 페달링이 되서 기분좋아요~ ㅋㅋ 청소하러가기 전 상태기름때들 ㄷㄷㄷㄷㄷㄷㄷㄷ 디그리스 뿌리고 기다리는중기름때들 녹고 있네요 ㅋ 스팀 뿌리기~~ 깨끗해진 체인과 기어 ㅋ
저도 5개월차로 같이 운동하는 바람으로 적는 글입니다 일단 헬스장 고르기는 직장이든 집이든 둘중한군데랑 가까워야 합니다불변의 법칙그리고 프리웨이트(기구(머신)들 보다는 아령, 바벨, 스쿼트 같은거랑 빈공간) 할 수 있는데가 좋아요 처음에는...일단 요즘같이 좀 쌀쌀할땐 운동전에 샤워실에서 따뜻한물로 몸을 따뜻하게 하면훨씬 몸에 부담없이 할 수 있습니다 유산소는 그닥..시간대비 딱히 칼로리 소모가 크지도 않고 그래서트레드밀 5정도로 2분 6.5 정도로 5분정도로 워밍업전에는 인터벌 달리기를 했었는데무릎에 부담와서 못하게 되었습니다 ㅋ 이건 요새 제가 하는 스트레칭 그리고 허리아파서 하는 코어 단련용 크런치를 조금씩해왔는데 요새 허리 아픈게 이거때문인지 잘 판단이 안서서 보류중윗못일으키기는 요새 허리에 부담..
그동안 쇼핑몰 하면서 제일 짜증나는게 네이버페이 주문건 전환 추적이 제대로 안되는거였슴.그러다 보니 모든 데이터가 다 망가져서 결국 로그분석같은건 그냥 포기 했었는데최근에 네이버페이 전환추적 api 연다고 공지가 올라왔슴.당장은 독립몰만 적용되지만 일단 시간 지나면 임대몰도 가능해질듯 https://admin.pay.naver.com/notice/view?&paging.pageNo=0¬iceHeader=&searchType=&queryText=&id=200008083 아마 최근에 네이버페이 api 아니라도 다른 방법으로 전환 추적을 하던게 많이 늘어나서 그냥 제공하는것일수도.이젠 자기네만 데이터를 가질수가 없으니 이럴바엔 대인배같은 면모를 보여주자고 하는거 같음. 가령 카페24에서 페이스북 설정에 ..
69.5kg ▶ 59.5kg 오늘부터 운동 다시 할려고 했는데 아침에 체중을 재니딱 1차 목표체중에 도달했슴...;ㅁ; 3개월즈음까지 9kg빼고 마지막 1kg이 안빠지고 있었는데3개월 마지막즈음에 디스크 발생..;;;;; 그래도 조금씩은 운동을 계속 하는데 차도가 안보이다가코치님이 아예 푹 쉬는것도 나쁘지 않다고.그동안 운동한게 아까워서 그러는거면 걱정하지 말라고.다시 운동하면 금방 복구된다고 해서조금 마음의 위안을 얻고 완전히 쉬기로 결정하고서 12월을 통으로 쉬게됨..ㅋ 그래도 꾸준히 걷기는 계속 했는데출근길에 한정거장 먼저 내려서 걷기퇴근길에 3정거장 먼저 내려서 걷기 하면서일단 디스크에 좋다는 걷기만 계속 하고스트레칭도 안하고 완전히 쉬는 기간을 가졌는데이상하게 체중은 슬금슬금 빠지고 있어서 이상..
애플워치 운동앱을 실행해보면 여러 운동중에 실내걷기와 실내자전거, 실내달리기 운동이 있슴.이 운동을 선택하면 최초에 안내가 나오는데 실내걷기를 선택하면 실외걷기를 20분정도 하는걸 권장한다고.실내자전거면 실외자전거를, 실내달리기면 실외달리기를.이유는 안 알아봤지만 아마 개인의 역량을 체크 후 그걸로 실내운동을 할때 기본 데이터를 삼는다는거겠지.그래서 데이터도 만들면 일단 퇴근길에 함 걸어봤다.여러 데이터가 차곡차곡 쌓이는걸 보니 괜히 기분 좋아진다. 처음엔 그냥 데이터 수집용으로 걸은건데 요새 디스크가 있어서 본격적으로 걷기로 맘먹고출근때는 한정거장 먼저 내려서 걷고퇴근때는 3정거장 먼저 내려서 걷고 있다. 달리기도 해보고 싶은데 무릎까지 안좋은 상황이라 일단 걷기만.자전거는 일단 스트라바로 한번 달렸지..
자고 있는데 택배기사님이 전화가 와서 사무실 언제 여냐고 하셔서 문 옆에 두라고 했는데완젼 까먹고 있다가 문득 애플워치 배송조회를 해보니 받았다고 나옴.그제서야 아침에 전화받은거 기억나서 회수!!! 오늘 처음 착용하면서 운동도 하고 자전거도 타봤는데 일단 좀더 써봐야할듯 일단 패키지는 아주 맘에 듦.아이폰이나 아이패드보다 애플워치 패키지는 진짜 잘 만든거 같은 생각개인적으로 뒷판이 정말 이뿐거 같음 그리고 저 화이트줄이 너무 하얘서 좀 불만.약간 은색같은걸 생각했는데 너무 하얘서 바로 때 탈거 같음.아무래도 줄을 더 사야할듯. 사이즈에 대해서는 무조건 44mm 사라고 권하고 싶음.일단 좀 큰거 쓰자하고 44mm샀다가 다른사람들 착용컷들 보면서 너무 큰가 싶어서 취소하고 40mm 샀다가결국 홍대 프리스비가..
한참을 찾다가 못 찾아서 1:1 문의를 남겼더니1:1문의로 '요청'을 하면 기능 열어준다고...;;;이게 무슨 대단한 기능이라고 숨겨뒀다가 요청해야 열어주는지 모르겠다. -_-;;; 기능이 열리면 회원관리 메뉴에서 항목이 새로 생기고 설정하고서 등급도 설정을 해주고서1:1 문의에 다시 '2차요청'을 해야 마무리가 된다...-_-;;; 2차 요청을 해야 내가 세팅한대로 시스템이 돌아가도록 내부적으로 설정하는듯...;;; 회원 등급을 수동으로 관리하게 나두는것도 정말 이해가 안된다.다행히 자동 등급에선 등급조정일과 등급조정조건기간이 따로 나눠져 있다. 별일없으면 그냥 요청해서 사용하도록 하자.
헬스 시작한지 만 3개월되서 정리글입니다...;ㅁ;뭐 이글 보고 자극이 되어서 다른분들도 운동하시게 되면 나름 소소한 성과 ㅋ 지금까지 운동이라곤 특별히 해본적이 없습니다.자전거도 그동안 타다가 한번씩 사고나서 1년에 한 2개월씩정도밖에 못타다가올해는 3월부터 꾸준히 탔네요...ㅋ뭐 그냥 그런 평번함 몸입니다. 키는 165cm. 나이 만으로 38. 배 좀 나오고 ㅋ일명 마른비만입니다.예전에 한번 헬스한다고 가서 인바디 잴때도 마른비만으로 나오고서한번도 안간 기억이 있네요 ㅋㅋ 각설하고 뭐 운동의 필요성은 작년에 귤밭에서 일하는데 너무 힘든겁니다...ㄷㄷㄷㄷ아...운동해야겠군...이런 생각을 하기만하고 어느순간 보니 벌써 여름이 지나가고 있고...;;;이러다간 안되겠다 싶어 추석지나서 헬스장 등록합니다. ..
으아.....진짜로 이 기능 만든놈은 컴퓨터를 한번도 안써본건가...-_-정말 짜증이었는데 이게 옵션이 생긴줄도 몰랐네...;ㅁ; 설명보러가기 http://www.hwbattle.com/bbs/board.php?bo_table=softwareboard&wr_id=3042 설정-계정-로그인옵션 화면에서 스크롤을 내리면부팅시 예전 프로그램 실행 옵션 끄기가 있다... 아...진짜 프로그램 업데이트 되도 무던하게 쓰는 편인데 이 기능은 정말 욕 튀어나옴...이 옵션도 올해 3월에나 넣어준거네 -_-;;;
저번주에 모임이 있었는데 역시 모임에서 덜 먹기란 불가능.한번 먹기 시작하니 정말 막 들어감. ㅋ모임 다음날엔 63.9kg까지 올라갔다. ㅋㅋ 문제는 다음날 날씨가 추워지면서 이상하게 몸 컨디션이 안좋다는 느낌이 들어서결국 헬스장을 안갔슴.약간의 핑계였는데 그것보단 문제는 저번에 하체 좀 무리한다고 생각이 들면서허리 뒤쪽과 엉덩이 경계 부분에 조금 찌릿하는 느낌이랄까.그리고 그동안 괜찮았던 왼쪽 무릎 안쪽에도 같이 살짝 통증이 오는게아무래도 같은 원인인거 같다. 그동안 좀 통증이 와도 쉬면 되겠지 했는데 이번에는 조금 걱정이 된다.이거 고민하느라 모임 다음날도 쉬자 라는 생각으로 안갔는데그래도 토요일까지 안가면 안될거 같아서 일단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다시 운동을 시작하고일요일은 헬스장이 쉬는 관계로 저..
자전거 열심히 타서 하루에 1kg 빠졌다.물론 이 얘기를 하면 수분이 빠졌다. 밥 먹으면 바로 복구된다 라는 얘기를 듣지만그정도는 당연히 알고 있는 사항이고자전거 다 타고 밥 먹고 하루 자고 다음날 아침에 잰 몸무게를 기준으로 얘기하는거다. 난 체중을 매일 아침에 일어나서 잠깐 정신차리고 바로 잰다.그래야 항상 똑같은 조건을 제일 잘 맞출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고운동이나 기타 다른 일로 갑자기 큰 변화 생기는것도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동안 63kg대에서 2주간 머물다가 운동을 더 해야하나 식단을 좀 줄여야 하나 고민중에좀 소소하게 일주일에 300km를 타자는 계획을 가지고 있었다.특별히 살을 뺄려고 했던 계획은 아니었고 일주일 내내 날씨가 좋길래 생각한 계획이었다.그러다 하루 비온다는 예보에 안탔더..
헬스 두달째 되면서 20날 아침에 일어나서 물 한모금 안마시고 바로 헬스장가서 인바디부터 쟀다.딱 두달전보다 확실히 좋아졌다.인바디 아니라도 내 몸도 보면 다른덴 모르겠고 배가 많이 들어갔다. 인바디 점수는 69에서 79로 올랐고체형은 이제 적정 진입직전이다.골격근/지방분석에서 3개의 그래프가 전에는 역D자였는데 이제 1자가 되었다.D자형태가 이상적이니 좀더 열심히 하면 될거 같다. 신체변화에서는골격근량도 올라가고 있고체지방율은 20이하로 내려갔고체중은 6kg 빠져서 63kg대에서 머무른지 2주가 되었다. 이렇게 두달만에 극적으로 좋아질지는 몰랐는데반대로 생각해보면 그동안 너무 막 살아왔던거라고 생각이 들기도 한다. 이번에 PT 끝난이후로 왠지 컨디션도 안좋고 뭔가 좀 타개책이 필요한거 같다.그냥 아무생..
운동시작하고서 조금 시간이 지나자 이제 내 몸에 조금 관심이 가기 시작했다.처음엔 체중계나 이런게 뭐 크게 필요있나 싶었지만그래도 변화과정으로 기록을 하고 싶었다.물론 수동으로 엑셀같은데 기록해도 되지만 사람이 그렇게 부지런하기란 힘들기 때문에 ㅋ 다이어트를 할때 처음에는 체중에 많은 비중을 두지만어느정도 지나면 체중보다는 신체치수가 더 중요하다고 하는게 일반적이다.특히나 아이폰 건강앱에서는 신체치수중에 유일하게 허리 치수를 기록하게 되어있다.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거라고 생각한다. 건강앱에서 허리치수를 부분을 보자 신체치수를 조금 깔끔하게 정리하고 싶었는데엑셀로 정리하고 허리치수는 수동으로 입력하는게 제일 싸다.줄자가 비싼건 아니니까. 그런데 문득 예전에 스마트줄자를 봤던게 생각이 났다...
처음 운동할때 PT 20회로 시작했는데 보너스 1회 추가해서 오늘 마무리 했다.마지막날 너무 힘들었네 ㄷㄷㄷㄷㄷ그래도 처음 시작할때보단 여러모로 좋아졌다.체중도 6kg 빠졌고 예전에 힘들었던 운동도 지금은 전보다는 좀더 잘 할 수 있게 되었고.바로 붙여서 PT를 할까 했는데 역시 싼 서비스는 아니라 조금 부담이기도 하고무릎때문에 연속적으로 하체운동을 지속적으로 하지 못하고 끊기게 되다보니 조금 스트레스가 있어서일단 배운거 혼자 하면서 하체도 조금씩 늘려가서 어느정도 중량에도 무릎이 괜찮을때쯤 다시 PT를 받아야겠다. 적은돈은 아니지만 진짜 처음으로 온전히 내 몸에 투자한건데 나름 만족스럽다.운동이라곤 해본적이 없으니 PT 안받았으면 혼자 뻘쭘해하다가 헬스장에 적응못해서 안가거나운동도 깨작 깨작 했을거 같..
지난 8월 집으로 갈려고 비행기를 예약하고 김포공항으로 가고있었는데 가는중에 내가 지갑을 안가지고 왔다는 사실을 깨달았슴.지금까지 이런일은 한번도 없었는데 이번에는 짐을 급하게 싸느라 아무 생각이 없었던듯.예전에 신분증이 없으면 공항에서 등본을 떼서 사용하면 된다고 했던걸 자주 봤기 때문에그리 큰 걱정을 하진 않았는데 혹시나 해서 검색을 해보니 보안강화로 인해 이젠 그렇게는 안되고 무조건!!!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고 한다. ㅋ 어떻게 하지 고민하고 좀더 검색을 해보니 유일한 방법이 하나 있었는데신분증을 새로 발급신청을 하고 신청시 임시로 쓸 수 있는 발급신청 확인서를 발부해주는데그걸로는 가능하다고 한다. 우선 공항 도착 후 혹시나해서 안내데스크 가서 물어보니 위에 말한대로등본으로는 안된다고 한다.신분증..
저저번주에 인바디 재고 글 올릴려고 하다가 벌써 2주 가까이 지나가버리다니...;ㅁ;이놈의 게으름이 문제 ㅋ 우선 9/21일에 잰 인바디다.기존에 아예 운동을 안했었기 때문에 처음 인바디와는 확실히 여러가지 변화가 있다. 우선 전체적으로 오른쪽 위에 있는 인바디 점수도 오르고 비만정도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조금 위치가 변동되었다.주요 3요소 체중, 골격근량, 체지방률도 좋아지고 있다.기초대사량도 올랐다. 몸무게는 오늘 기준으로 64.7kg까지 유지하고 있다.이 상태로 계속 유지하는거 보면 안정적으로 살이 빠진거 같다.오히려 식단은 좀더 먹고 있다.예전보다 간식도 좀 퍼먹고 있다.반성중.과자같은거 먹지 말고 다시 처음할때처럼 잘 먹어야 겠다. 거울로 보면 몸이 좋아진건 모르겠지만 살이 빠진건 보인다.5kg..
약 한달전부터 그냥 운동 시작하게됐다.요새 나이가 드니 확실히 체력이 딸림이 느껴진다.더 늦기 전에 체력을 키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다이어트는 목표에서 제외했다.그리고 아무래도 꾸준히 기록을 해두면 나중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블로그에 올리기로 했다. 일단 사무실 바로앞에 헬스장이 있다.전부터 운동하게 되면 저기 가야겠다 한곳이다.상담을 받고 바로 PT 시작했다.처음에 아무것도 모르는데 그냥 혼자 한답시고 헬스장가면왠지 뻘쭘해하다가 안나갈거 같았다.PT하면서 운동도 배우고 헬스장에 좀 익숙해지고나면PT가 끝나도 혼자서 할 수 있겠다 싶은 생각으로 시작했다. 일단 인바디충격!! 내가 69kg 이라니. ㅋ뭐 운동하면 자연스럽게 빠지겠지만 그래도 약간 빼긴 해야겠다.목표는 10kg 감량. 아니면 좀 근육..
언제가 유투브 왼쪽 메뉴에 '영화' 메뉴가 생겼다.클릭해보니 내가 못본 영화들이 몇 있어서 나중에 봐야지 하다가이번에 디즈니의 '코코'를 볼려고 결제를 했다. SD는 1,800원HD는 2,500원 결제하는 순간 혹시나 하는 생각은 했지만 설마 했다가진짜 그 설마가 나타났다.HD가 720p다...-_-;;; 아니 요새 4K도 돌아댕기는 판에 유료 결제 영화가 1080p도 아니고 720p라니...-_- 어찌됐든 볼라고 틀었는데 아놔....그 대단한 유투브가!!!그것도 4K도 아니고 720p가.거기다 돈주고 대여한 유료서비스가!!!몇분 플레이 안되고 끊기네...-_-;;;; 몇번을 시도하가 결국 당일 보는거 포기.너무 짜증나서 환불할려고 했지만환불 메뉴 누르면 진행 할 수 있는게 없다.아마 내가 몇분 플레이를..
GX7을 쓰다가 GX85를 쓰면서 모든게 다 만족이었는데 딱 하나!! 불편하게 있다.바로 그립.GX85 그립은 정말 얇아서 손도 비고 떨어질거 같은 느낌이 드니 손가락에 힘도 들어가서 오래 잡고 있기 불편하다.예전부터 의문이었는데 어차피 렌즈 끼우면 그립부분이 얇아도 의미가 없는데 왜 이렇게 그립을 얇게 만드는지 모르겠다.그러다 GX9이 나왔는데 같이 발매한 악세사리가 핸드그립 DMW-HGR2 이다.발매 소식보고 혹시나 했는데 GX85와 호환이 된다는 얘기를 듣고 사야지 하고 맘 먹었지만 정발은 안하고 그냥 잊고있다가어느순간 안되겠다 싶어서 구매대행으로 샀다. 크게 특이점이 없다.안쪽에는 카메라가 상하지 않도록 바닥과 그립부분에 패드 처리가 되어있다. 카메라에 착용하면 무게증가가 느껴질정도의 무게감이다...
뜬금없이 트랙볼 마우스가 땡겨서 사게 됐슴.최근 손목이 살짝 통증이 느껴지다 보니 관심이 간듯. 일단 엄청 커서 놀람.정말 놀람. 하루에 몇시간씩 쓰면서 조금씩 적응하고있는데 쉽지 않음.일단 제일 문제는 볼이 너무 크다는거.보통 트랙볼 좋은것일수록 볼이 크다는데 나한텐 너무 부담됨.그리고 멈춘상태에서 딱 움직일때 약간 끈적한 느낌이 있어서 부드럽게 시작이 안됨. 좀더 써보고 디테일한 사용기를 적어봐야겠슴. 비교 사진의 마우스는 로지텍 MX 마스터
내가 특이체질인지 모르겠지만 모기 물리면 상당히 고통스럽다.일단 안 긁으면 되는데 어디 그게 쉽나...;;;실수로라도 긁게 되면 더이상 참을수가 없어서 계속 긁게 되는데문제는 남들보다 부어오르는것도 심하고 가라앉지도 않는다.심하면 부어오른게 일주일동안 안 가라앉을때도 있다...;;;; 밑에 사진이 모기 물린건데그 아래 사진은 한 4~5일 된거 같다.거의 팔뚝만큼 부어올랐다...;;;더 문제는 가려움이 가시질 않는다는거. 이렇게 설명이 긴 이유는 내가 모기 때문에 스트레스가 남들보다 심하다는거다.정말 거의 공포수준인데 여름에 밖에 나갈때마다 정말 고민하면서 스트레스 받는다.결국 뭐 방법이 없었지만. 물파스라든지 약을 발라도 딱히 좋아지진 않아서 이것도 포기.그러다 알게된 방법이 뜨거운 물을 티슈에 적셔서 ..
그동안 잘 쓰던 피카사가 갑자기 구글지도 오류가 나면서부터 짜증이 나기 시작했는데어떻게 검색을 해봐도 도저히 해결을 못보고 있다가 드디어 해결 봤다..;ㅁ;너무 기쁘다...;ㅁ; 아래 링크 사이트로 가서 레지스트리 파일 다운받아서 실행시키면 된다.아주 간단!!! 피카사 만큼 간단히 지오태깅되고 사진보기 편하게 없어서 계속 쓰고 있다가 이 오류로 정말 오랜동안 고민했는데우연히 찾은 검색으로 한방에 해결!!! 레지스트리 받으러 가기▼https://sites.google.com/site/picasaresources/Home/Picasa-FAQ/picasa/troubleshooting/the-geotag-window-in-picasa-isn-t-work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