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집에서 며칠 뒹글거리다보니 하는거라곤 유투브 보는것.

TV는 고딩때부터 안보고 있고.

패드나 아이폰으론 화면이 좀 작은듯한 느낌이 들었는데 문득 마루에 있는 티비가 눈에 들어옴.

집에선 주로 나 혼자 있으니까 혼자 있을땐 마루에서 티비로 크게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크롬캐스트가 생각났슴.

잽싸게 검색해서 사서 오늘 받았슴.









뭐 서울에 있을땐 딱히 쓸일은 없고 나중에 스터디 할때나 룸에서 티비로 다 같이 화면 볼때 쓰면 편할듯.

모니터에 HDMI에 끼워서 테스트 해보니 잘 작동함.

간단히 테스트 한거라 사진도 못찍고 화질 체크를 못했지만 약간 화질 열화가 있는거 같기도 함.

현재 내 아이폰에서 쓰는 앱중에 크롬캐스트 지원하는건 유투브가 유일함...;;

뭐 유투브 볼려고 산거니 상관없긴 하지만 아이폰 화면 미러링도 됐으면 하는데 아직 안드로이드 일부 기종만 되고 있슴.

집에 있는 갤럭시노트10 으로 테스트 해봐야겠슴.

지원 기종에 있긴 있던데 2014버전이 아니라서 테스트 해봐야겠슴.


HDMI 어댑터를 사용하면 꼼수를 부려서 가능은 한데 어차피 어댑터가 있으면 바로 티비랑 연결하면 된다.

물론 유선이랑 티비 곁에 스마트폰을 둬야 한다는게 좀 불편하지만 영화 하나 볼려고 할땐 큰 의미 없고, 화면을 같이 보려고 할땐 의미가 있는듯. 그래도 그거 가격이 68,000원임....크롬캐스트가 55,000원인데...-_-;;;;


여튼 다음주에 다시 제주도 갈때 들고가서 써봐야겠슴.

오랜만에 장난감 생긴 기분...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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