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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소설은 못봤지만 소설, 만화, 에니 3가지 다 다르다고 하니 관신있는 사람은 다 보셔도 무방.

저는 에니만 봤습니다.

주인공의 히키코모리에 대한 얘기는 작가 경험담이 상당히 들어가있는게 정말 특색있네요...;;;;;;;;;;;

작가는 어떻게 히키코모리에서 탈출했는지 궁금합니다.


워낙 유명한 작품이라 이름은 알고 있었지만 딱히 땡기질 않아서 미루고 있다가 보게 되었는데 많은 분들의 추천이 있었슴에도 저한테는 그닥 이었습니다.

막 재밌지도 않고 심심하지도 않고 그냥 그랬슴. 별 5개 만점에 2.5개.


내용은 주인공인 '타츠히로'가 히키코모리 생활을 한지 꽤 되었을 무렵 종교 홍보를 하는 아주머니와 함께 온 '미사키'를 만나게 되면서 시작합니다.

그후 미사키는 타츠히로에게 자신이 히키코모리에서 탈출 시켜주겠다면서 매일 만나서 교육을 받으라고 계약 합니다.

그러면서 일어나는 여러가지 사건들입니다. 같이 망상에 빠진 선배를 다시 만난것이나 예전에 알던 후배가 바로 옆집에 있어서 같이 게임을 만들기도 하고

특히나 타츠히로는 툭하면 망상에 빠지는데 이것도 작가의 경험이라고 합니다. 원작 소설에서는 약을 하는걸로 표현한다고 하는데 진짜 마약같은건 아니고

합법적인 약을 정량 이상으로 섭취하는 방법을 쓴듯합니다. 

처음에도 전 미사키가 이해가 안됐지만 마지막까지 제 의문점을 시원하게 풀어주진 못했습니다.

미사키도 불우한 가정환경에서 자신보다 '못나' 보이는 타츠히로에게서 우월감을 가지며 자신에게 의존하는 사람으로부터 자신의 존재여부를 확인하려 합니다.

이게 만화책에선 점점 도가 지나쳐서 "얀데레" 물로 가면서 스릴러처럼 됐다고 하는데 검색할때 나온 이미지를 우연히 보니 좀 섬뜩한 장면이 나오는걸 보면

썩 보고 싶진 않네요..;;;

전 미사키 이상으로 타츠히로도 이해가 안됩니다. 도대체가 집에서 뒹글뒹글이라니..-_-;;;

머 나중엔 일도 하고 그렇고 어느정도 깨닫게 됩니다만 그래도 이해는 안됩니다.

멀해도 안될거라는 무력감 같은건 어느정도 이해가 갑니다.

하튼 전 썩 추천 드리고 싶은 만화는 아닙니다.









NHK에 어서오세요

정보
일본 CBC | 시 분 | 2006-07-09 ~ 2006-12-17
출연
이주창, 여민정, 전태열, 전숙경, 코이즈미 유타카
소개
몬테 크리스토, 블랙캣, 유리 함대 등 인기 애니메이션을 제작한 유명 프로덕션, 곤조(GONZO)의 2006년 화제작!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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