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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포스터만 보고 '오멘' 같은 공포영화인줄 알고 안봤다. 그러다 우연히 게시판에서 이 영화의 스포성 리플을 보고 내용이 흥미가 생겨서 보게 되었다.

거기다 '오펀' 이라는 단어가 아무리 생각해도 '오멘'하고 비슷해서 오해하고 있었다가 나중에 사전을 찾아보니 '고아' 라는 뜻이었다.....아놔....;ㅁ;


케이트와 존은 셋째 아이를 유산으로 잃게 되고 시름에 빠져있다가 입양을 결심하게 된다.

고아원에서 조숙해 보이는 '에스더'를 만나고 새 가족으로 받아들인다.

첫 학교 등교일. 조금은 독특한 차림으로 학교를 가게 되는데 아이들의 관심을 끌게 되고 괴롭히는 아이들도 생긴다.

점점 애 같지 않은 행동과 말투로 케이트와는 반목이 생기고 케이트는 에스더에 대해서 알아보기 시작한다.

그 즈음 에스더는 자신을 괴롭히던 애를 혼내준다.

점점 본색을 드러내며 자신의 고아원 원장님도 살해하게 된다. 결국 애들에게도 손을 대기 시작하면서 본격적으로 케이트와의 다툼이 생기는데

그때 케이트에게 예전 에스더가 있던 '병원'에서 연락이 오게 된다.

병원에서의 내용은 에스더는 애가  아니고 이미 성인이며 몸이 안크는 희귀병에 걸린 상태에다 극히 폭력적인 성격으로 감금 상태였다는것. 거기다 가는곳마다 사건이 끊이질 않았다는것.

이 얘기를 듣고 케이트는 집으로 달려간다.......


 


상당히 괜찮은 스릴러 작품이다. 짜임새도 있긴 하지만 약간 아빠가 좀 답답하다...;;;

그래도 에스더역을 맡은 '이사벨 펄먼'의 연기는 정말로 볼만하다. 특히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표정이 변해가는건 정말로 멋지다.



고아원에서의 에스더. 조숙한 면을 보여준다.






엄마에게 '흰장미'를 선물한다.





아빠를 유혹하는 장면









오펀: 천사의 비밀 (2009)

Orphan 
8.3
감독
자움 콜렛-세라
출연
베라 파미가, 피터 사스가드, 이사벨 펄먼, C C H 파운더, 지미 베넷
정보
공포, 스릴러 | 미국, 캐나다, 독일, 프랑스 | 122 분 | 200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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