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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인지는 모르지만 '스프리건'이라는 제목이 상당히 익숙했었는데 딱히 본적은 없었다.

계속 볼려다 미루다가 드디어 보게 되었는데 꽤 괜찮은 수작이다. 사람들이 추천 하는 이유가 있는거 같다.

거기다 더 놀라운건 이게 1998년 작이라는거.

아무래도 오래된 작품들은 화면에서 좀 티가 나게 되는데 이 작품은 16년이 지나서 지금 봐도 전혀 그런 느낌없이 볼 수 있다.

보다가 연구실에 컴퓨터가 CRT라서 이 작품은 언제 만든건가 처음 의심을 하게 되었다.

1998년이라는걸 생각하면 정말 엄청난 퀄리티다.

특히 초반부에 주인공이 방주를 찾아서 기지로 가는걸 롱테이크로 꽤 오래 보여주던게 인상적이었다.

어떻게 보면 쓸데없는 장면인데 꽤나 공들여서 만든 화면 같았다.













액션신이 아주 화려하다. 최근 작품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

스타일 색감 움직임 모두 괜찮다.






우연히 만화책을 보게 되었는데 처음에 조금 읽다 말았는데 원작은 만화책이다.

조금 검색해보니 이 만화 내가 좋아하는 작가 초기작이다. ㅋ

원작자 타카시게 히로시. 작화 미나가와 료지.

작화가 미나가와 료지 작품으로 암스, 피스메이커, 드라이브, 아다마스 SF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중에 한 작품이라도 봤을거다.

꽤나 디테일하고 개성적인 그림체와 탄탄한 시나리오로 인기다.


돌아와서 극장판 스프리건은 원작의 일부 내용이다. 원작도 옴니버스 형식으로 각각의 시나리오가 있고 중간 중간 기본 시나리오가 들어가는 형태로

이 작품은 '노아의 방주'를 발견하고서 방주를 차지할려는 세력간의 싸움이다.

중반부터 초능력을 가진 파란 피부의 어린애가 나오는데 꼭 아키라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이 작품 자체는 전반적으로 아키라 같다는 느낌이 많이든다.


화려한 액션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추천해줄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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