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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공부하자고 하면서 생각한것중에 일단 많이 마셔 보자였습니다. ^^

그렇다고 항상 커피숍에 갈순 없으니 일종의 사무실 복지 업그레이드로 전부터 생각하던 캡슐커피머신을 사기로 했습니다.

뭐든 제품을 사기전엔 핑계가 필요합니다...ㅎ_ㅎ


처음 캡슐커피머신에 관심이 생겼던건 "인벤텀 카페인벤토"를 보면서부터입니다.

깔끔하고 슬림한 미니멀 디자인이 넘 이뿌잖아요...ㅎ_ㅎ

그리고 가격도 괜찮습니다. 20만원대로 저렴하게 나왔구요

캡슐이라기 보다는 소프트파드를 쓰는 제품인데 소프트파드를 쓰니 좋은점은 일반 티백도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이런 여러모로 유용한 점들이 있어서 꽤나 맘에 들었는데 그 당시에는 일단 제가 커피에 그다지 관심이 없었던 터라

시간이 지나면서 유야무야 됐죠. ㅎ_ㅎ




그 후에 시간이 지나다가 다시 관심이 간게 "일리 미타카 i-1" 이 나오면서 다시 캡슐머신에 관심이 가기 시작했습니다.

50만원 안되는 가격에 신제품이라 서비스로 이것저것 주기도 하고 일단 캡슐이 기존에 비해 싸서 꽤 맘에 들었는데

가격이 너무 비싸서 한동안 살까 말까 고민만 하다가 보류했습니다...ㅋ






그러다 최근에 치보 카피시모가 나왔습니다. 디자인도 괜찮고 가격도 저렴하고

마침 커피에 관심이 가기도 하던 시기인지라 한달정도 고민하다 일단 지르자~~ 하고서 샀습니다. ㅎ_ㅎ




블랙은 너무 밋밋한거 같고 조금은 튀는 색상이 좋겠다 싶어서 녹색으로 샀습니다.

그래도 제가 생각한것보단 약간은 어두운 색상이라 조금 더 밝았으면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여담으로 배송상태가 좀 엉망이었어요....;;;;

캡슐8박스 세트 같이 샀는데 텅텅 빈 박스에 그냥 넣어서 보내버려서 3박스 터져서 왔어요....-_-;;;;




치보 카피시모와 캡슐8개 박스. ㅎ_ㅎ







캡슐 넣는 부분과 카피시모 로고가 보이네요.

캡슐은 한개씩 넣고서 추출이 다 되면 트레이채 빼서 버리면 편합니다.

다른 고급 제품들은 휴지통도 있어서 커피 추출이 끝나면 캡슐을 휴지통으로 이동하고 모아서 버리기도 하는데

이건 안됩니다..ㅎ_ㅎ


그리고 오른쪽에 보이는건 우유 거품기!!!

이 가격에 우유 거품기까지 되는건 드물거에요..-_-)b








전원 킨 상태입니다.

제인 왼쪽은 전원버튼. 가운데 3개는 캡슐커피 추출 버튼. 오른쪽 끝에 버튼은 거품기 쓸때 쓰는 버튼입니다.


가운데 버튼을 보면 색깔이 있는데 캡슐색과 맞춰서 눌러주면 됩니다.

카페 캡슐의 파란색은 제일 왼쪽. 크레마 커피의 노란색은 가운데. 에스프레소 짙은갈색은 오른쪽 버튼 누루면 각각의 

캡슐에 맞춰서 알아서 추출 해줍니다. ^^

추출 시간도 자신이 원하는데로 세팅 가능합니다. 한 버튼당 한가지 시간만 저장이 가능합니다.






추출 아래에 트레이입니다.

분리 가능하구요 추출 후에 약간의 찌꺼기나 물 떨어지는것들 받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가끔씩 청소해주시면 되요. ^^






이건 살때 사은품으로 같이 받은 머그컵2개랑 우유거품 만들때 쓸 스뎅컵이에요...ㅎ_ㅎ







오른쪽 모습.

약간 툭 튀어나온 노브는 스팀 조절할때 사용합니다.

아직까지 겁나서 우유거품은 못만들어 봤어요...ㄷㄷㄷㄷㄷㄷㄷㄷ







치보 카피시모 로고에요. ^^







이건 작은컵 사용할때 높이조절용입니다.

작은컵일때 그냥 밑에 놓고 커피 추출하면 사방으로 튀어요....;ㅁ;






전 커피머신은 처음이라 몰랐지만 독일의 치보라는 브랜드가 꽤나 유명한 브랜더라구요. ^^

이번 카피시모는 일단 정가 자체는 비싸지만 할인으로 상당히 싼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정말 작고 귀여운 디자인에 싼 가격의 저가형 "카피시모 듀오"도 있으니 가격대별로 고르시면 괜찮습니다.

개인적으로 디자인만으로는 이게 더 맘에 드네요. ^^



카피시모 듀오







그리고 카피시모의 가장 큰 장점은 캡슐호환입니다.!!!


카피탈리Caffitaly 시스템을 사용하는 캡슐은 다 같이 사용 가능합니다.

카피탈리 시스템을 사용하는 캡슐로는 


에카페(Ecaffe),  카피시모(Caffisimo), 커피빈의 CBTL(The Coffee Bean & TeaLeaf), 깔리아리(Cagliari)



이렇게 많은 종류의 캡슐이 있으니 입맛따라 골라드시면 됩니다. ^^

커피빈 캡슐에는 티캡슐도 있어서 가끔 마시면 괜찮을거 같습니다. 저도 하나씩 마셔볼려구요. ^^


카피시모 캡슐들은 전체적으로 약간 신맛이 좀 있는 편인데요 그래도 커피샵에서 마시던 커피맛을 손쉽게 마실 수

있다라는건 정말로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 ^^


각 캡슐커피는 따로 하나씩 적을게요.

나머지는 작동 동영상 보시면 추출할때 약간 시끄럽단 생각이 들긴 하지만 사무실에 하나정도 있으면 괜찮을 

커피머신이에요. ^^

특히 사무실에 둘때는 연속추출이 중요한데요 많이는 안해봤지만 2~3잔 정도는 큰 문제없이 추출이 되는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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